우리나라 남해안 바위틈에 자생하는 진백

내한성이 강하고 생장이 더디며  부정아 발생이 잘되는 등

분재수로 좋은 조건을 가진 나무다.

 

 

진백은 다른 수목과 달리

토질이 석회암이나 화강암인 중성에 가까운 토양에 살아 가므로

산성토양에서는 생육이 잘안되고 누렇게 변한다.

또한 자생지가 안개가 서린 정상부근에서 자라 높은 습도를 요구한다.

 

진백은 피성이 얇고 편편한 느낌을 주는 적갈색을 띠는 종류와

피성이 거칠고 두툼한 느낌을 주는 회갈색 띠는 종류가 있는데

분재소재로서는 수피가 거친 회갈색을 띠는 종류가

빠른 시일에 고태미를 내기 때문에 선호하고 있다.

 

 

일반관리

삽목으로 번식되어 가구어 지는 것은 4월중순경에  분에 올리도록 하는데

용토는 일반 상록분재 용토를 사용하면 성장이 더디게 되므로

잘탄 연탄재를 부수어 용토 정도의 크기에 물에 씻어 가스를 빼낸 후

그늘에 말려 용토와 8:2 정도의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하고

입자는 용토보다 약간 적은 것으로 용토 표면을 덮어 용토가 보이지 않게 한다.

 

송백류중 진백(향나무), 섬잣나무(오엽송)는 늦은 저녁 엽수가 필요하므로

엷게 분무하여 주되, 이슬을 맞지 않는 장소에 둔다.

 

진백은 가꾸는 도중 간혹 비늘잎이 날카로운 바늘잎으로 바뀌었다면

수목을 강하게 다루었거나 전정이 강했던가 비료분이 많았을때 일어나는데

강하게 다루지 않으면 점차적으로 비늘잎으로 돌아오는데 1년정도 소요된다.

 

순집기

진백의 생장점은 한곳에 모여 있는 것이 아니고 

잎끝부분에 전체적으로 생장점을 가지고 있어 사방으로 자란다.

이 때문에 생장이 분산되어 빨리 자라지 않는 경향이 있으나

수목이 생장하는 시기에 새순이 자라는 대로 비늘잎을 손으로 뽑아 내면

끝순에서 수많은 잎이 분얼되어 두툼해 진다.

 

잎솎기

계속 순집기를 하면 수목의 모양이 잡혀지고 잎들이 둥글게 뭉치어

구름모양의 형태를 이루어 간다.

이때부터는 묵은 잎을 손으로 털어 주듯이 뽑아내어

잔가지에 밀생된 부분으로도 햇볕이 닿고 바람이 들도록 하여 준다.

진백은 부정아 발갱이 잘되므로

줄기나 가지에 필요없는 부정아가 발생될 때에는 따 주어야 한다.

 

 

철사걸이

줄기와 가지가 연하고 부드러우면서 질긴 섬유질을 가지고 있는 진백은

어느때나 철사걸이가 가능하지만 묵은 잎이 떨어지는 시기인

7월 상순경이나 한창  생육중일 때에는 피하여 주는 것이 좋다.

휴면기에 접어드는 10월 상순경에서 이듬해 3월경에 철사걸이하는데

줄기나 가지를 비틀어 가면서 구부리는 게 가능하며

강하게 비틀린 부분에서 자극받아 부정아가 생겨나기도 한다.

 

분갈이

진백은 비배관리만 잘되면 뿌리의 발육이 왕성해 지므로

1~2년내에 뿌리가 분에 가득차게 된다.

다른 수목과 달리 분안에 뿌리가 꽉차야 엽성도 부드럽고 생육도 활발하므로 

어린수목을 제외하고 3 ~ 4년 정도 되면 분갈이를 하면 된다.

신초가 생장을 시작하는 것이 좋으나

3~ 4월경에 하게 되면 잎이 누렇게 뜨고 하엽이 되므로

9월말경에서 11월경까지 분갈이를 하되

분갈이 후 한달정도 지난후 겨울 추위을 맞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진백은 뿌리가 연하여 부러지기 쉬우므로 용토를 채울때 강하게 밀어 넣지말고

반정도 채운 후 물속에 담가 분채로 흔들어 가며

뿌리사이에 용토를 채워주는 방법이 좋다.

이때 수온은 현재 기온보다 2 ~ 3도 높은 것이 좋다.

 

 

비료주기

진백은 송백류 중에서 가장 환경에 적응이 잘되는 수종으로

고산지대 대기의 압력에도 싸워 이겨온 습성을 가진 나무이다.

따라서 환경의 변화에 대처하는 반응이 매우 빠르다.

비료가 과다하거나 부족한 경우 바늘잎을 유발한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한여름과 추운겨울을 제외하고는 알비료를 치비하되

다른 송백류의 반정도로 줄이고 물주기를 일정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잎의 색깔을 보아가며 질소 엽면시비를 해주면 엽색을 높일 수 있다.

 

 

출처 : 오리니의 농촌 이야기
글쓴이 : 오리니 원글보기
메모 :

우리나라 남해안 바위틈에 자생하는 진백

내한성이 강하고 생장이 더디며  부정아 발생이 잘되는 등

분재수로 좋은 조건을 가진 나무다.

 

 

진백은 다른 수목과 달리

토질이 석회암이나 화강암인 중성에 가까운 토양에 살아 가므로

산성토양에서는 생육이 잘안되고 누렇게 변한다.

또한 자생지가 안개가 서린 정상부근에서 자라 높은 습도를 요구한다.

 

진백은 피성이 얇고 편편한 느낌을 주는 적갈색을 띠는 종류와

피성이 거칠고 두툼한 느낌을 주는 회갈색 띠는 종류가 있는데

분재소재로서는 수피가 거친 회갈색을 띠는 종류가

빠른 시일에 고태미를 내기 때문에 선호하고 있다.

 

 

일반관리

삽목으로 번식되어 가구어 지는 것은 4월중순경에  분에 올리도록 하는데

용토는 일반 상록분재 용토를 사용하면 성장이 더디게 되므로

잘탄 연탄재를 부수어 용토 정도의 크기에 물에 씻어 가스를 빼낸 후

그늘에 말려 용토와 8:2 정도의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하고

입자는 용토보다 약간 적은 것으로 용토 표면을 덮어 용토가 보이지 않게 한다.

 

송백류중 진백(향나무), 섬잣나무(오엽송)는 늦은 저녁 엽수가 필요하므로

엷게 분무하여 주되, 이슬을 맞지 않는 장소에 둔다.

 

진백은 가꾸는 도중 간혹 비늘잎이 날카로운 바늘잎으로 바뀌었다면

수목을 강하게 다루었거나 전정이 강했던가 비료분이 많았을때 일어나는데

강하게 다루지 않으면 점차적으로 비늘잎으로 돌아오는데 1년정도 소요된다.

 

순집기

진백의 생장점은 한곳에 모여 있는 것이 아니고 

잎끝부분에 전체적으로 생장점을 가지고 있어 사방으로 자란다.

이 때문에 생장이 분산되어 빨리 자라지 않는 경향이 있으나

수목이 생장하는 시기에 새순이 자라는 대로 비늘잎을 손으로 뽑아 내면

끝순에서 수많은 잎이 분얼되어 두툼해 진다.

 

잎솎기

계속 순집기를 하면 수목의 모양이 잡혀지고 잎들이 둥글게 뭉치어

구름모양의 형태를 이루어 간다.

이때부터는 묵은 잎을 손으로 털어 주듯이 뽑아내어

잔가지에 밀생된 부분으로도 햇볕이 닿고 바람이 들도록 하여 준다.

진백은 부정아 발갱이 잘되므로

줄기나 가지에 필요없는 부정아가 발생될 때에는 따 주어야 한다.

 

 

철사걸이

줄기와 가지가 연하고 부드러우면서 질긴 섬유질을 가지고 있는 진백은

어느때나 철사걸이가 가능하지만 묵은 잎이 떨어지는 시기인

7월 상순경이나 한창  생육중일 때에는 피하여 주는 것이 좋다.

휴면기에 접어드는 10월 상순경에서 이듬해 3월경에 철사걸이하는데

줄기나 가지를 비틀어 가면서 구부리는 게 가능하며

강하게 비틀린 부분에서 자극받아 부정아가 생겨나기도 한다.

 

분갈이

진백은 비배관리만 잘되면 뿌리의 발육이 왕성해 지므로

1~2년내에 뿌리가 분에 가득차게 된다.

다른 수목과 달리 분안에 뿌리가 꽉차야 엽성도 부드럽고 생육도 활발하므로 

어린수목을 제외하고 3 ~ 4년 정도 되면 분갈이를 하면 된다.

신초가 생장을 시작하는 것이 좋으나

3~ 4월경에 하게 되면 잎이 누렇게 뜨고 하엽이 되므로

9월말경에서 11월경까지 분갈이를 하되

분갈이 후 한달정도 지난후 겨울 추위을 맞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진백은 뿌리가 연하여 부러지기 쉬우므로 용토를 채울때 강하게 밀어 넣지말고

반정도 채운 후 물속에 담가 분채로 흔들어 가며

뿌리사이에 용토를 채워주는 방법이 좋다.

이때 수온은 현재 기온보다 2 ~ 3도 높은 것이 좋다.

 

 

비료주기

진백은 송백류 중에서 가장 환경에 적응이 잘되는 수종으로

고산지대 대기의 압력에도 싸워 이겨온 습성을 가진 나무이다.

따라서 환경의 변화에 대처하는 반응이 매우 빠르다.

비료가 과다하거나 부족한 경우 바늘잎을 유발한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한여름과 추운겨울을 제외하고는 알비료를 치비하되

다른 송백류의 반정도로 줄이고 물주기를 일정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잎의 색깔을 보아가며 질소 엽면시비를 해주면 엽색을 높일 수 있다.

 

 

출처 : 오리니의 농촌 이야기
글쓴이 : 오리니 원글보기
메모 :

등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만성낙엽 덩굴성 수종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그늘과 등꽃은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화목분재의 대표적인 수종이다.

 

 

꽃은 총상화서로 줄기에 매달리어 피는데

가지를 드물게 치므로 분재수목으로는 가꾸기가 다소 어려운 수목이다.

 

등나무는 잎의 아름다움보다 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화목분재로서

화려한 꽃을 피울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등나무의 성질을 알아 꽃이 오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등나무는 덩굴성을 가진 수목으로 뿌리도 줄기처럼 길게 자라 나간다.

이 뿌리가 계속 자라게 되면 꽃은 피우지 않게 되므로

봄철 분갈이시 직근은 잘라버리고 직근을 자른 등분재는

7월 상순경에 분의 배수구를 막아 용토에 물을 채운다음 3일 지난 후

배수시키고 물을 주지 않으면 잎이 완전히 시들어 버린다.

이 때 다시 저번과 같이 관수를 하고 배수를 시켜 버리는 작업을 두어번 하게 되면

뿌리 발육이 완전히 억제되고 대부분의 잎눈이 꽃눈으로 바뀐다.

 

 

일반관리

등나무는 덩굴성 수목으로 가지가 섬세하거나 웅장한 느낌으로 가꾸기 어렵다.

힘차게 자라는 어린순은 수형을 흐트러 놓게 되는데 수형을 잡기 위해

이순을 계속 잘라내게 되면 꽃을 피울수 없게 되므로

8월말까지 덩굴이 마음대로 자라게 두었다가 9월 기부에서 2~3잎을 남기고 잘라준다.

  

등나무는 내한성이 강하기는 하지만 묵은 가지에 동해를 입는 경우가 있으므로

겨울철에는 햇볕이 잘드는 곳에 놓아 두도록 한다.

 

 

순집기

등나무는 세력이 강해 계속하여 순이 자라 올라온다.

한 일년정도 꽃을 못본다 생각하고 2~3마디에서 순이 나오는 대로 순집기를 한다.

 

수형이 완성된 수목에서는 6월 상순경 덩굴가지에서 두세잎 정도 남기고 윗부분을 치고

남겨진 잎이 충실해 지도록 가꾸어 가되 덩굴이 세력이 약하면

한동안 방치해 두었다가 순집기를 한다.

 

 

잎따기

수형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잔가지를 빠른 시간에 만들고자 잎다기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장마가 지난후 잎을 전부 단엽해 버린다.

이때 아주 잔잎이나 끝순에 달린 잎은 군데 군데 남기도록 하여

잔가지가 눈도 틔우지 못하고 말라 죽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철사걸이

등나무는 줄기나 가지가 어느정도 탄력이 있으므로 철사걸이를 한 후

무리한 교정을 하더라고 나무에 큰 무리가 가지 않는다.

그러나 철사걸이로 교정하기 전에 줄기나 가지를 서서히 구부려 주는 것이 좋다.

철사걸이는 줄기와 가지에 눈이 움직이기 시작할 무렵에 실시하고

덩굴에 대해서는 6월 상순경에 철사를 걸어 교정한다.

 

 

분갈이

등나무 분재의 분갈이는 꽃이 지고 나면 즉시해 주는데

수목의 생육이 좋지 않으면 한해 걸러 분갈이를 해 주도록 한다.

분갈이 시기가 늦은 것은 단엽을 한 후 분갈이를 하여

지상부와 지하부의 균형을 맞추어 주도록 한다.

 

용토는 산모래인 마사토에 부엽 10%, 밭흙으로 입자가 큰 것을 30%정도 사용하고

분갈이 때 발견되는 굵은 뿌리는 절대적으로 잘라버리도록 한다.

 

 

비료주기

등나무는 일반수목보다 많은 양의 비료를 요구하는 다비성 수목이므로

비료주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콩과에 속하는 수목으로 뿌리혹 박테리아를 가지고 있어

질소질 비료는 필요치 않으나 인산과 칼륨비료는 공급해 주어야 한다.

 

계분이 주가 된 알비료를 치비하되 용토속에 반씩 쪼개서 묻어주되

한달에 한번정도는 잿물을 만들어 관수를 대신해 주는 것이 좋다.

 

 

 

 

출처 : 오리니의 농촌 이야기
글쓴이 : 오리니 원글보기
메모 :

등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만성낙엽 덩굴성 수종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그늘과 등꽃은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화목분재의 대표적인 수종이다.

 

 

꽃은 총상화서로 줄기에 매달리어 피는데

가지를 드물게 치므로 분재수목으로는 가꾸기가 다소 어려운 수목이다.

 

등나무는 잎의 아름다움보다 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화목분재로서

화려한 꽃을 피울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등나무의 성질을 알아 꽃이 오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등나무는 덩굴성을 가진 수목으로 뿌리도 줄기처럼 길게 자라 나간다.

이 뿌리가 계속 자라게 되면 꽃은 피우지 않게 되므로

봄철 분갈이시 직근은 잘라버리고 직근을 자른 등분재는

7월 상순경에 분의 배수구를 막아 용토에 물을 채운다음 3일 지난 후

배수시키고 물을 주지 않으면 잎이 완전히 시들어 버린다.

이 때 다시 저번과 같이 관수를 하고 배수를 시켜 버리는 작업을 두어번 하게 되면

뿌리 발육이 완전히 억제되고 대부분의 잎눈이 꽃눈으로 바뀐다.

 

 

일반관리

등나무는 덩굴성 수목으로 가지가 섬세하거나 웅장한 느낌으로 가꾸기 어렵다.

힘차게 자라는 어린순은 수형을 흐트러 놓게 되는데 수형을 잡기 위해

이순을 계속 잘라내게 되면 꽃을 피울수 없게 되므로

8월말까지 덩굴이 마음대로 자라게 두었다가 9월 기부에서 2~3잎을 남기고 잘라준다.

  

등나무는 내한성이 강하기는 하지만 묵은 가지에 동해를 입는 경우가 있으므로

겨울철에는 햇볕이 잘드는 곳에 놓아 두도록 한다.

 

 

순집기

등나무는 세력이 강해 계속하여 순이 자라 올라온다.

한 일년정도 꽃을 못본다 생각하고 2~3마디에서 순이 나오는 대로 순집기를 한다.

 

수형이 완성된 수목에서는 6월 상순경 덩굴가지에서 두세잎 정도 남기고 윗부분을 치고

남겨진 잎이 충실해 지도록 가꾸어 가되 덩굴이 세력이 약하면

한동안 방치해 두었다가 순집기를 한다.

 

 

잎따기

수형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잔가지를 빠른 시간에 만들고자 잎다기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장마가 지난후 잎을 전부 단엽해 버린다.

이때 아주 잔잎이나 끝순에 달린 잎은 군데 군데 남기도록 하여

잔가지가 눈도 틔우지 못하고 말라 죽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철사걸이

등나무는 줄기나 가지가 어느정도 탄력이 있으므로 철사걸이를 한 후

무리한 교정을 하더라고 나무에 큰 무리가 가지 않는다.

그러나 철사걸이로 교정하기 전에 줄기나 가지를 서서히 구부려 주는 것이 좋다.

철사걸이는 줄기와 가지에 눈이 움직이기 시작할 무렵에 실시하고

덩굴에 대해서는 6월 상순경에 철사를 걸어 교정한다.

 

 

분갈이

등나무 분재의 분갈이는 꽃이 지고 나면 즉시해 주는데

수목의 생육이 좋지 않으면 한해 걸러 분갈이를 해 주도록 한다.

분갈이 시기가 늦은 것은 단엽을 한 후 분갈이를 하여

지상부와 지하부의 균형을 맞추어 주도록 한다.

 

용토는 산모래인 마사토에 부엽 10%, 밭흙으로 입자가 큰 것을 30%정도 사용하고

분갈이 때 발견되는 굵은 뿌리는 절대적으로 잘라버리도록 한다.

 

 

비료주기

등나무는 일반수목보다 많은 양의 비료를 요구하는 다비성 수목이므로

비료주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콩과에 속하는 수목으로 뿌리혹 박테리아를 가지고 있어

질소질 비료는 필요치 않으나 인산과 칼륨비료는 공급해 주어야 한다.

 

계분이 주가 된 알비료를 치비하되 용토속에 반씩 쪼개서 묻어주되

한달에 한번정도는 잿물을 만들어 관수를 대신해 주는 것이 좋다.

 

 

 

 

출처 : 오리니의 농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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