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할때 대리석을 외벽에 고정시킬때 주로쓰는 제품입니다.

요즘은 아주 다양하게 널리 쓰기도하죠.

저도 이것을 지인에게 얻어서 여러모로 쓰는데,

주제와 경화제를 손으로 주무르면서 혼합하면 열이 생기면서

반죽처럼 되는데 이것으로 석부작에 돌을 고정하거나

받침판을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소개합니다.

        앵글로 만든 사다리끝이 날카로와 돌본드로 마무리

         수돗가에 빨랫돌을 돌본드로 고정

         포도 지주파이프를 결속

        ㅎㅎㅎ, 20년된 저의 애마인 마후라가 소음기 끝에서 끊어져 이것으로 기부스 했더니 아주 튼튼하네요.

        이것이 돌본드의 주재와 경화제, 각1kg씩입니다

출처 : 국화세계
글쓴이 : 구월 원글보기
메모 :

건축할때 대리석을 외벽에 고정시킬때 주로쓰는 제품입니다.

요즘은 아주 다양하게 널리 쓰기도하죠.

저도 이것을 지인에게 얻어서 여러모로 쓰는데,

주제와 경화제를 손으로 주무르면서 혼합하면 열이 생기면서

반죽처럼 되는데 이것으로 석부작에 돌을 고정하거나

받침판을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소개합니다.

        앵글로 만든 사다리끝이 날카로와 돌본드로 마무리

         수돗가에 빨랫돌을 돌본드로 고정

         포도 지주파이프를 결속

        ㅎㅎㅎ, 20년된 저의 애마인 마후라가 소음기 끝에서 끊어져 이것으로 기부스 했더니 아주 튼튼하네요.

        이것이 돌본드의 주재와 경화제, 각1kg씩입니다

출처 : 국화세계
글쓴이 : 구월 원글보기
메모 :

 

작년에 뿌리키움을 해서 키운 분재 고간작을

2013년 12월 중순에 강전정하여 새순을 유도한뒤

1월 내내 속잎과 아랫잎 솎기를 2~3차례 반복 후

이제 유인을 시작합니다.

출처 : 나비와 함께 국화마을
글쓴이 : 고찬훈 원글보기
메모 :

 

작년에 뿌리키움을 해서 키운 분재 고간작을

2013년 12월 중순에 강전정하여 새순을 유도한뒤

1월 내내 속잎과 아랫잎 솎기를 2~3차례 반복 후

이제 유인을 시작합니다.

출처 : 나비와 함께 국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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